9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IN 안산’ 대회가 열렸다. 마녀의 레시피, 보노그룹pt, 휘트니스픽스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이 선수들이 출전해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노비스 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주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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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IN 안산’ 대회가 열렸다. 마녀의 레시피, 보노그룹pt, 휘트니스픽스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이 선수들이 출전해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노비스 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주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