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09.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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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8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3개국 165명 작가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인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개관 이벤트인 플즈마 점등식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한류 스타 가수 겸 배우인 진영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첫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진영  명예홍보대사(오른쪽 두번째)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관으로 이동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진영  명예홍보대사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관으로 이동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를 마친 후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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