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8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3개국 165명 작가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인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개관 이벤트인 플즈마 점등식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한류 스타 가수 겸 배우인 진영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첫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진영 명예홍보대사(오른쪽 두번째)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관으로 이동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진영 명예홍보대사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관으로 이동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를 마친 후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2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3슈퍼레이스 & 브리지스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 4순천시 김미연 의원, 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5(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월드케이팝센터' 와 업무협약 체결 6정부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 인원의 50~100% 범위" 7尹·이재명 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8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순천시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9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23%···11%P 급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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