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맞이 그림책으로 떠나는 다문화 기행
여름방학맞이 그림책으로 떠나는 다문화 기행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8.07.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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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강좌, 8월 4일~25일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 떠나는 다문화 기행’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미국·브라질·과테말라·캐나다 등 아메리카 4개국의 전통과 문화를 그림책을 활용해 배워보고, 만들기·다육식물 심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4일 개강해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15명 내외로 초등학교 1~3년생이면 가능하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방문접수(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 7, 문화예술작은도서관) 또는 전화접수(062-670-7968)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광주문화재단 김윤기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는 다른 나라의 문화 다양성을 배움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가치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외국문화를 그림책과 체험을 통해 비교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마음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서양미술사 산책’, ‘웰빙을 원한다면 여가를 경영하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다문화 기행’ 일자별 강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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