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감사를 제대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한 둘이 아닌 듯 합니다.
시 관리 감독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고,
관리 감독이 제대로 안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 파악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 일이 아닙니다.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어리석은 짓 이제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길 바랍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여기는 시장이 나서 직접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인원이나 예산이 적지 않은 기관인 것 같은데...
직원들 처우는 매우 열악한 것 같고,
이 기관이 본연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구성원들에게 억울한 일들이
앞으로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헉헉거리며 교통약자를 위해 운전대를 돌리는데 어디선가 똥개 짓는 소리가 들린다...삼복더위에는 개도 그늘 찾아 배깔고 쉬는데 고생한다고~~낮술을 드셨나 더위를 드셨나 감흥이 눈꼽만큼도 오질 않고 반감만 드는것 내가 잘못된거요 뜬금없는 당신이 잘못된거요?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아닌가?
이렇게 세금으로 지원받고 사는사람들은 호의가 권리인줄아는 썪은 생각을 버리면 좋겠다
고마워해야할사람한데. 갑질..
저런거보면 장애인 하나도안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