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갑석 광주서갑 85.1%, 서삼석 전남 영암무안신안 72.8% 당선 유력
민주당 송갑석 광주서갑 85.1%, 서삼석 전남 영암무안신안 72.8% 당선 유력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6.13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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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재보선 12곳 중 10곳 여당 우세…민주당 129석, 한국당 113석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구 12곳 가운데 접전이 예상되는 한 곳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이 10석, 자유한국당은 1석을 더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될 경우 국회 의석은 민주당 129석, 자유한국당 113석, 바른미래당 30석, 민주평화당 14석, 무소속 13석이 예상된다.

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재보선 지역구 12곳 중 민주당 후보 10곳, 자유한국당 후보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경합 상태인 지역구는 충북 제천·단양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 오차범위 내에 있어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송언석 한국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경북 김천에는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

광주 서구갑은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5.1%,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는 14.9%에 앞섰다.
전남 영암 무안·신안은 서삼석 민주당 후보가 72.4%, 이윤석 민주평화당 후보가 27.6%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구조사 결과 당선이 유력시 되는 민주당 광주서갑 송갑석 후보와 전남 영암 무안 신안의 서삼석 후보(우)
▲국회의원 재보선 출구조사 결과 당선이 유력시 되는 민주당 광주서갑 송갑석 후보와
전남 영암 무안 신안의 서삼석 후보(우)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선 김성환 민주당 후보자 60.9%,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는 24.1%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서울 송파을에선 최재성 민주당 후보가 57.2%, 배현진 한국당 후보는 28.2%로 나타났다. 부산 해운대을은 윤준호 민주당 후보가 54.4%, 뒤이어 김대식 한국당 후보가 35.3%다. 광주 서구갑은 송갑석 민주당 후보 85.1%, 김명진 민주평화당 후보가 14.9%다.

울산 북구는 이상헌 민주당 후보가 52.2%, 박대동 한국당 후보는 28.4%로 나타났다. 충남 천안갑의 이규희 민주당 후보는 56.8%, 길환영 자유한국당 후보는 34.5%다. 인천 남동갑에선 맹성규 민주당 후보가 65.9%, 윤형모 한국당 후보는 23.4%였다.


충남 천안 병 윤일규 민주당 후보는 65.9%, 이창수 한국당 후보는 26.3%다. 경북 김천에선 송언석 한국당 후보가 55.1%,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45%, 경남 김해을은 김정호 민주당 후보가 68.5%, 서종길 한국당 후보는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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