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 15.7%...재·보선 11.3% (10시)
11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 15.7%...재·보선 11.3% (10시)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8.06.1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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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투표율 20.1% 최고...재보선 영암·무안·신안 1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민선7기를 이끌어갈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는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5.7%를 기록했다.

투표 시작 5시간 만에 671만7292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20.1%)다. 이어 강원(19.4%), 전남(17.9%), 경북(17.5%), 충남(17.3%), 경남(17.3%), 충북(17.2%), 전북(16.9%), 대구(15.8%), 울산(15.8%), 대전(15.6%), 부산(15.5%), 경기(15.1%), 서울(14.1%), 인천(14.0%), 광주(13.8%) 순이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13.0%)으로 나타났다.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6시다. 사전투표율은 대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0.14%로 집계됐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016명의 당선자가 배출된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은 오전 10시 현재 11.3%로 집계됐다. 재보선 지역은 총 12곳이다.

전남 영암·무안·신안 투표율이 16.3%로 가장 높다. 서울 송파을(8.9%)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 노원병(9.8%), 광주 서구갑(9.6%)도 평균 투표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은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 기준 등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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