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깨끗한 능력 갖춘 후보 힘 보태달라”
김명진, “깨끗한 능력 갖춘 후보 힘 보태달라”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8.05.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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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양동시장 집중 유세, 상인들과 소통

민주평화당은 31일 서구 양동시장에서 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을 위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유세를 벌이며 초반 기세몰이에 나섰다.

평화당 조배숙 대표, 천정배, 장병완, 김경진 최경환 의원 등이 총 출동한 양동시장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 “한반도에는 평화의 바람이, 광주에는 민주평화당의 바람이 불어오며 서구에는 김명진의 바람이 분다”며 “깨끗한 능력을 갖춘 후보를 당선시켜 서구발전에 힘이 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조배숙 대표는 지지연설을 통해“김명진 후보는 국회에서 몰려드는 일을 피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꼭 당선시켜서 민주평화당에 힘을 보태달라”며 양동시장 상인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은 “호남이 소외받지 않기 위해 지역정치에서 일당독주가 아니라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김 후보는 도덕적 흠결이 전혀 없는 깨끗한 정치인이다”며 “바로 국회의원의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갑)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함께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명진 후보와 회담성사를 뒷받침 했다”며 “국회에 들어오면 곧바로 대변인 등 당직을 맡아 당에 기여할 역량있는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을)은 “국회, 청와대, 정당 생활을 20년 넘게 하면서 내실을 갖춘 국회의원 후보로서 광주의 현안해결을 위해서 당장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으니 적극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갑)은 “청와대, 행정부, 국회의 운영 매커니즘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성실성도 뛰어나 의원들의 인기가 높았다”며 “6월 14일부터 함께 광주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당선자는 6월 14일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해야 하고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호남민생과 호남의 정당한 요구를 꼼꼼히 챙기고 광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광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출정의지를 밝혔다.

양동시장 입구의 한 상인은 “20년 동안 선거운동을 지켜봤지만 이런 열기라면 충분히 당선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날의 집중유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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