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식 이모저모]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노란 물결
[5.18기념식 이모저모]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노란 물결
  • 이완수 기자
  • 승인 2018.05.18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식 잃은 같은 마음으로 5.18희생자 위로와 추모

1980년 5월 27일 당시 희생된 광주상고 1년 문재학 어머니 김길자 씨가 세월호 유가족들을 안아주며, 서로 위로를 하고 있다.

소중한 자식을 잃어버린 세월호 유가족들은 똑같은 심정으로 18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