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순위 확정
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순위 확정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8.05.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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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6명·기초의원 34명 등 40명 비례대표 후보 공천
나주 한전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광역의원 순위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상무위원회에서 전남도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6명의 순위가 확정됐다.
나주 한전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광역의원 순위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상무위원회에서 전남도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6명의 순위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위한 순위를 확정했다.

전남도당은 13일 나주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개최한 ‘비례대표 광역의원 순위 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상무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라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 합동연설회와 상무위원회는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김영훈 전남도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장, 신문식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상무위원, 당원들과 후보, 지지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당 상무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순위 1번(여성, 경제, 민생복지, 양극화 해소 분야) 윤명희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순위 2번(남성, 노인, 장애인, 지역 분야)에 한근석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순위 3번(여성, 사무직 당직자, 사회적 다양성 분야)에 정옥님 전남도당 여성국장, 순위 4번(지역구 정수 축소 지역)에 김경자 광주전남 행복발전소 공동대표, 순위 5번(여성 농업인)에 김영자 중앙당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순위 6번(남성, 노인, 장애인, 지역 분야)에 정찬규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등 6명이다.

이날 진행된 후보자 합동연설회는 순위 4번까지 19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해 연설을 통해 각각 후보들의 정체성과 공헌도, 애당심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사자후를 토해내 뜨거운 열기와 함께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이개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무위원들은 후보들의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공천관리의 원칙은 공정성과 공평성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당은 12일, 전남도내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실시해 22개 시.군 총 34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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