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5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6.1%로 약보합세
리얼미터 5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6.1%로 약보합세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8.05.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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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3.0%p 오른 56.9%
리얼미터 5월2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자료제공=리얼미터)
리얼미터 5월2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자료제공=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tbs 의뢰로 58()9()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23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52주차 주중집계 결과, ‘드루킹 특검을 둘러싸고 여야 강경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 5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0.4%p 내린 17.4%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10%대 후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TK와 부산·경남·울산(PK), 경기·인천, 20대와 40,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호남, 서울, 3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0.4%p 내린 5.6%를 기록하며 다시 5%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TK와 충청권, 서울, 30, 진보층에서 내린 반면, PK와 호남, 40,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정의당 또한 1.8%p 내린 4.5%로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민주평화당은 1.1%p 내린 1.8%로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내린 2.1%, 무당층(없음·잘모름)1.1%p 증가한 11.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3.3%p 오른 56.3%로 시작해, 9()에도 56.9%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2.0%p 내린 15.9%로 출발해, 9()에는 17.5%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7.5%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6.3%로 시작해, 9()에는 5.6%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5.6%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1.6%p 내린 5.8%로 출발해, 9()에도 4.5%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내린 4.5%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2.2%로 시작해, 9()에도 1.8%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1.8%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76.1%(매우 잘함 52.9%, 잘하는 편 23.2%)를 기록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오른 17.1%(매우 잘못함 9.7%, 잘못하는 편 7.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0.1%p 증가한 6.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에서 76.6%(부정평가 16.3%)를 기록한 후, 8()에는 78.9%(부정평가 14.9%)로 상승했다가,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9()에는 76.1%(부정평가 17.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오른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40대와 30, 50, 진보층에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의 급격한 상승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8()에는 지난주 금요일(4) 일간집계 대비 2.3%p 오른 78.9%(부정평가 14.9%)로 시작해,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9()에는 76.1%(부정평가 17.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76.1%(부정평가 17.1%)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201858()9()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23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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