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40.93, 장만채 32.50, 신정훈 26.58...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김영록 40.93, 장만채 32.50, 신정훈 26.58...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 이완수 기자
  • 승인 2018.04.15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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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결선투표 통해 후보 결정
신정훈 지지여부에 ‘당락’ 가를 듯
왼쪽부터 민주당 김영록, 장만채 전남지사 예비후보
왼쪽부터 민주당 김영록, 장만채 전남지사 예비후보

[시민의소리=이완수 기자] 김영록, 장만채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를 놓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지사 후보 경선 결과 김영록 예비후보가 40.93%를 기록한 데 이어 장만채 32.50, 신정훈 예비후보가 26.58%로 나타나 김영록, 장만채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본경선 결과에 따라 김영록, 장만채 두 후보 모두 50%이상 득표를 하지 못해 1, 2위 후보인 이들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이에 민주당 김영록, 장만채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결선 투표에 임하는 입장을 발표한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압도적 1위 예비후보의 여세를 몰아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도민과 당원 동지들의 지지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장만채 예비후보도 결선투표를 앞두고 “100원 행복마을 등 전남을 새롭게 바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에 지지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고배를 마신 신정훈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위해 묵묵하게 헌신하고 우리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며 경선 결과에 승복 입장을 내놨다.

이날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1차경선 결과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아무래도 일반 여론조사는 장만채 예비후보가 앞섰겠지만 권리당원 조사에서 김영록 예비후보에게 밀리지 않았겠느냐”며 3위를 기록한 신정훈 예비후보의 지지여부를 지켜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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