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측, ‘가짜뉴스’ 엄단한다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측, ‘가짜뉴스’ 엄단한다
  • 이완수 기자
  • 승인 2018.04.11 12: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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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 흑색선전 난무…·제작·유포는 범죄행위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김 예비후보에 대한 도 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최근 SNS 등을 통해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면서 “검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11일 “이런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물론 이를 유포하는 것도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김 예비후보에 대한 악랄한 흑색선전과 교묘한 짜깁기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심각한 파괴행위이자 배신행위로 김영록 예비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과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영록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표 당시 수석대변인으로서 문 대표의 ‘입’역할을 했으며, 대선 당시에는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장으로, 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후에는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일해 온 대표적인 ‘문재인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선대본부 관계자는 “앞서 가고 있는 예비후보로서 일정부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악의적인 흑색선전, ‘가짜뉴스’야말로 뿌리 뽑아야 할 적폐”라며 “중앙당에도 상황을 보고한 만큼 중앙당 차원의 조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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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용 2018-04-11 12:28:05
김후보의 정치이력을 탓하기보다는 의원시절에 FTA관련으로 사단이날때 노란정지봉으로 사무실문을 부수는장면이 크로즈업된다.
그때는 임명직공무원을 막벗어난 의원이신분이었다.
정당성은 뒤로하고 그모습은 폭력으로 합리화될수없다.
폭력은 시정잡배나 하는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