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광주시장 예비후보, '물순환 선도도시 구축' 발표
이병훈 광주시장 예비후보, '물순환 선도도시 구축' 발표
  • 정선아 기자
  • 승인 2018.03.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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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성 포장, 침투도랑, 빗물저금통, 식생여과지 등의 방법으로
광주천 수질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환경생태도시 광주를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발표했다.

광주 동계천, 용봉천, 서방천 등은 전형적인 합류식 하수관거 지역으로 5mm 미만의 비만 오더라도 하수가 넘쳐 광주천을 오염시키고 악취를 발생시키는데, 저영향개발 기법이 도입되면 강우유출수를 저감시켜 광주천 수질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예비후보는 ‘투수성 포장’, ‘침투도랑’, ‘빗물저금통’, ‘식생여과지’ 등의 방법을 통해 광주를 물순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저영향개발식 물순환 도시구축을 통해 광주가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 ▲강우 시 유출량 제어를 통한 하수월류수 저감으로 광주천 수질개선 효과 ▲도심하천 유지용수 확보로 건전한 물순환구조 구축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 폭우 시 홍수저감효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을 언급하며 “손상된 광주의 물순환 체계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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