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이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2순천시 ‘2024 순천미식주간’ 개막 3남구, 헌책에 새 생명 불어넣는 ‘이음서가’ 운영 4광산구, 우수 공연 유치 “문화 꽃피는 광산 실현” 5여수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6정인화 광양시장, 청년 사업가와 소통 간담회 가져 7박병규 청장, 우즈베키스탄 진출 광주기업 현장 시찰 8목포시, 세계 1위 해상풍력터빈사‘베스타스’공장 유치 9목포시,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 위한 직원교육 실시 10박홍률 시장, 덴마크 해상풍력 산업 핵심시설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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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남산(233m)이 새하얀 눈으로 덮여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