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남도의 봄을 노랗게 물들인 산수유~’
3월 ‘남도의 봄을 노랗게 물들인 산수유~’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03.14 0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우내 얼어붙은 생명의 꽃들은 전남으로부터 소식을 전한다. 햇살이 마냥 뜨겁고 다정하게 느껴진 13일 구례군 산수유 마을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