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13일 시청에서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광주청년드림(Dream) 사업’ 현장면접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경험과 급여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280명이 지원을 받음으로써 일자리 디딤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목요일 [새참거리]...‘맛대가리 없는 사과는 불통이야...바보야’ 2해남군‘건축물대장 없는’미등재 건축물 양성화 3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4해남군, 초의선사 두륜 녹차 체험 5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6전남도, 지역 특화 마이스 활성화 박차 7순천FC U-15 소속 최건민 선수, 남자 축구 U-15 국가대표 선발 8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 9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와 후원 계약 체결 10[속보] 尹대통령 “총선 민심 경청하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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