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조 전 국장, 담양군수 출마 변심 없다
박균조 전 국장, 담양군수 출마 변심 없다
  • 정선아 기자
  • 승인 2018.03.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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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인해 출판기념회 취소한 것
"풀어진 구두끈 동여 메고 더 힘차게 걷겠다"
박균조 前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담양문화회관에서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균조 前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지난 2월 5일 담양문화회관에서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한 박균조 전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의 ‘군수 출마 포기’설이 돌았지만, 박 전 국장은 3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수 출마 의지를 굳게 다졌다.

박 전 국장은 고향에서의 어린시절에서부터 33년의 공직 생활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 담양 미래 비전 등의 내용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취소됐다.

그는 출판기념회를 갑자기 취소한 이유를 설명하며 “아내의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출판기념회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말씀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염려해주신 덕분에 제 처는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 활동 중이다”며 “풀어진 구두끈을 동여 메고, 담양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제 본래의 길을 더 힘차게 걷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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