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선호도 38.8%로 1위 질주
이용섭, 광주시장 선호도 38.8%로 1위 질주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02.14 14: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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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강기정 14.0%, 3위 민형배 13.5%, 4위 윤장현 10.3%, 5위 최영호 7.7%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선호도에서 38.8%를 얻으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이틀간 2648명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광주시장 후보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용섭 전 부위원장이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였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광주광역시장으로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2위는 강기정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3위 민형배 현 광산구청장이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광주시민들은 이 전 부위원장 38.8%, 강기정 전 최고위원 14.0%, 민형배 광산구청장 13.5%, 윤장현 현 광주시장 10.3%, 최영호 남구청장 7.7% 순으로 응답했다.

이외 기타후보 3.7%, 적합후보 없음 4.6%, 잘 모름 7.4%으로 조사됐다.

이 전 부위원장은 30대 이상 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보였고(19~29세 24.3%, 30대 32.8%, 40대 39.0%, 50대 45.9%, 60대 49.7%)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체로 고른 지지도를 보였으며, 특히 광산구(42.5%) 주민들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지지도를 보인 지역은 북구(36.0%)였다. 이외 남구 38.4%, 동구 38.6%, 서구 38.6%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해 데이터앤리서치 한윤형 부소장은 “이 전 부위원장의 경우 정책통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흡입력 있는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지역출신으로 능력도 인정받고 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낙마한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민심이 쏠리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강 전 최고위원이나 민 구청장도 뛰어난 인사들이나, 이 전 부위원장이 광주시장에만 세 번째 도전이다 보니 아무래도 인지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민들 10명 중 5명은 광주시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시 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54.9%에 달했다. ‘만족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9.4%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25.6%였다.

광주시민들의 정당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4.5%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에서 갈라져 나온 민주평화당이 8.8%로 2위를 차지했고, 국민-바른 통합당인 바른미래당은 8.6%로 민평당과 0.2%p의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정의당은 5.5%로 4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이 3.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6.2%, 잘 모름 응답은 1.9%, 기타 정당 답변은 1.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11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2648명을 대상으로 RDD 방식의 유선 ARS 79%, 가상번호 무선 ARS 21%로 조사했다.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해 95% 신뢰수준에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1.9%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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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용 2018-02-15 07:46:49
제 목 : 광주광역시장 여론조사 1위라고 당선되나?

광주광역시장의 선거판이 후끈달아올랐다고 언론의주목이다.
광주시장위치는 중앙정치에서 위상과몰이 야권 후보부재가 촛점이다.
여론조사는 메카니즘동원과 기술 산술적 이론을 작동잘하면 얼마든지 목적달성을 할수있다.

광주시장의 첫번째조건은 현지화인물이 중요하다.
시장을 직업으로아는 정치인이나 그사고인물은 깜냥이아니다.
출전인물은 광주현지에서 거주하고 생활한자가 지역을 잘알고 시민에대한 배려와 애정이베어있다.
그충족조건이 맞아야한다.

문재인정부 일자리가 초미의관심사이고 과제이다.
일자리가 복지이니만큼 당연하다.
야권에서는 일자리문제로 큰자리를주었는데 박차고나오니 자기일자리만들었다고 비판이고 여권에서도 아쉬워하는 배신의투이다.

민초인 내가해도 어느지역보다 우수하게돌아간다.
그이유는 역동적인 지역민의정열과 우수한 사회간접시설의 인프라때문이다.
그간 관료주의에젖어 거만과 타성으로 시장을 직업으로하려는자들이 문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