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교육감,‘전남 교육 자존감’ 또 지키다
장만채 교육감,‘전남 교육 자존감’ 또 지키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2.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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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월 조사...전국 17개 시·도교육 행정 평가 줄곧 1위

전남도교육청<장만채 교육감,사진>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영예의 1위를 또 차지했다.

▲전남교육의 '최고 특색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서토론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장만채 교육감.
▲전남교육의 '최고 특색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서토론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장만채 교육감.<사진=전남도교육청>

12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한 정례 교육청 평가조사에서 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에 대한 긍정평가는 50.5%로 전국 최상위권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과 공동 선두다.

이어 3위는 47.3%를 기록한 경북도교육청이, 4위는 46.7%를 기록한 광주시교육청이 차지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줄곧 영예의 1위를 이어오는 것은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그동안 교육력 향상에 집중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특히 장만채 교육감의 현장 중심 소통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7개 평가영역 중 5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전남교육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한편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8500(·도별 500)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IVR)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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