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덫’에 걸린 전남지사 선거 껄쩍지근하네
‘보궐선거 덫’에 걸린 전남지사 선거 껄쩍지근하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2.10 15:3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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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과 실리를 따져야 2018-02-11 10:50:07
국정운영이고 당론이고 공익을 제쳐두고서 동정론이나 개인의 사익을 존중한다면 이개호 내보내는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실리나 명분을 따지자면 김영록이나 장만채를 보내는게 출혈을 최소화하고 실익을 추구하는 방향에 합당할 것이다. 이개호는 공익을 죽이면서까지도 자신이 나가야만 하는누구나 납득할 만할 합당한 이유를 내놓아야 한다. 노관규는 안타깝지만 이정현에게 진게 뼈아프다.

어도개 2018-02-11 10:06:53
어차피 도지사는 이개호

승리의 함성 2018-02-11 09:06:08
장만채 화이팅

SM5 2018-02-10 20:41:25
그래도 노관규 입니다.
순천가보세요 생태도시 만든사람이 노관규아닌가요??
순천하면 순천만,정원박람회잖아요.
제생각에는 노관규가 좋을듯 싶네요.

밑에 댓글 단 인간 도민 아닌듯?ㅋ 2018-02-10 19:25:14
너 도민 아니지? 분위기로 봐서 장만채는 3선 나가면 낙승이다. 걔는 도지사 안나와도 문제될게 없는 인간이여ㅋ 이개호 이 인간은 낄데 나설데 분간 못하고 욕심 못버리고 있는거 같던데 진심 추하다ㅋㅋ 지가 배지 버려서 줄줄이 2번 달게 생겼는데 누가 뽑아줄 거 같냐? 얼마 전에 기사 보니까 압도적 지지율이라고 그러던디 민주당 간판달고서 15% 지지율 얻은게 압도적 지지냐? 쪽팔린줄 알아야지ㅉㅉ 이개호는 과욕 그만 부리고 김영록한테 경선 양보하고 의원직이나 잘 간수하는게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