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호 교수,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으로 선출
류한호 교수,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으로 선출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8.02.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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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리더 키우는 거버넌스조직 만들겠다”

류한호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광주NGO시민재단은 2월 7일 2018년 2차 이사회를 열고, 류한호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64)를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020년 2월까지다.

신임 류 이사장은 광주대 평생교육원장과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지냈고 광주전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의장, 언론개혁광주시민연대 공동대표, 방송위원회 방송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한국방송학회 감사,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 광주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상임대표 등 시민사회와 언론계를 오가며 활발할 활동을 해왔다.

현재 광주전남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언론인권센터 이사장으로 시민사회에 몸담고 있다.

신임 류 이사장은 “나날이 시민의 힘이 커지면서 시민운동의 영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있다”면서 “시민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있는 지역사회 리더를 키우는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거버넌스조직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광주NGO시민재단은 이날 오후 4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로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장, 나인형 광주여성민우회 대표, 채숙희 광주여성의전화 한올지기 소장, 김용배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공동대표를 선임하고 김강렬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과 이한숙 공인회계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이날 임기만료로 퇴임한 사단법인 광주NGO시민재단 2대 이사장 정구선씨는 신임 류 이사장과 함께 2009년 광주NGO시민재단 창립이사로 참여해 2014년 2대 이사장으로 선출돼 활동해 왔다. 정 씨는 이날 퇴임사에서 “대학시절 밀알회부터 출발해 50여년 시민운동에 몸담아오면서 광주NGO시민재단을 끝으로 시민사회의 중책을 마치게 됐다”면서 “우리 법인이 터를 닦는데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사회활동가와 시민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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