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움직이는 교통표지판 생긴다
광주에 움직이는 교통표지판 생긴다
  • 정선아 기자
  • 승인 2017.1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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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가방안전덮개 등 교통안전물품 제작
관내 12개 초등학교 1학년 2000명에 배부...교직원 대상 차량용 스티커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1218일 관내 12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스쿨존 제한속도가 표시된 방수 가방안전덮개 2000개를 배부한다. 관내 전체 교직원들에겐 교통안전 차량용 홍보 스티커 2만매가 배부된다.

배부되는 가방안전덮개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인 30km가 형광색으로 표시돼 있고 아이 사랑 스쿨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비오는 날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재질로 만들어 졌다. 학생들이 등·하교 시 이를 착용해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식하고 서행안전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물품이다.

지난 10월 광주시교육청에서 교통안전 문구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 사랑 스쿨존이라는 문구는 스쿨 존 내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문구를 활용한 8가지 종류의 차량용 홍보 스티커는 관내 전체 교직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이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등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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