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18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 2018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 정선아 기자
  • 승인 2017.12.1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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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과 2등급 구분 표준점수,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오전 2018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교육청 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은 13일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8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이 128점, 수학 영역은 (가)형 123점, (나)형 129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4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으로 나타났으며 절대평가 첫 시행인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10.03%로 나왔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표준점수가 63점~67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7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최고점(139점)에 비해 표준점수가 5점 하락한 134점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은 130점으로 작년 수능 130점과 동일하며 수학(나)형은 135점으로 작년 137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국어와 수학 영역도 전년도에 비해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 광주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에 의하면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학교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국·수·탐 600점 기준) 인문계열은 391점 이상, 자연계는 378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대식 점수는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함)

연·고대는 600점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86점 내외, 자연계열은 376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는 394점 내외는 돼야 지원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자연계열은 385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연세대학교 395점, 고려대학교 393점, 성균관대학교 393점, 한양대학교 390점, 중앙대 390점, 경희대 390점, 이화여대 389점 등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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