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피해자 가족이 광주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하였으나 이 사건 진행이 지지부진하자 피해자 가족이 이 사건 관련 제보자의 증언을 확보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광주시립요양병원에 재직 중인 제보자 A씨로부터 “폭행 당일 3층 CCTV 영상이 녹화되었다가 폐기되었고, 3층 CCTV 영상이 2층 CCTV로 교체되었다”는 제보가 주 내용이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취재 : 시민기자 / 김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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