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경님 시의원, 재선 출마 위한 선거사무실 개소 주경님 광주광역시의원(서구4)이 6일 오후 2시 시의원 재선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집행부 견제, 감시라는 의원 본연의 역할은 물론 특정성별이나 일부 세대를 뛰어 넘어 모든 시민이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사회적 약자 층에 대한 항구적 대안마련과 이를 위해 긴급복지를 연계한 생활형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재선 출마 결의를 밝혔다.이어 ▲미세먼지 ▲강력범죄 ▲교통사고 ▲천재지변(지진, 홍수, 가뭄)등으로부터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좀 더 안전한 도시를 총선스토리 | 김다이 기자 | 2018-04-05 18:31 박우량 “1004의 섬 신안을 잘살게 만들겠다" “비상하는 ‘1004의 섬 신안’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5일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민선 4, 5기 신안은 전국 최초로 공영버스가 섬길 곳곳을 달리게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신안에 전국 최초로 야간에도 여객선이 다닐 수 있게 도와줬다”며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박우량 예비후보는 먼저 민선 6기에 민주당 공천을 받고도 중도에 포기한 이유에 대해 “암 투병중인 아내의 곁을 지켜야 했다”며 “신안군민 여러분께 황망한 마음을 안겨드린 전남도 | 이완수 기자 | 2018-04-05 11:49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3일 오전 10시 강진읍 남성리 영랑생가 앞에서 지지자와 군민, 당원 등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6,13지방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6년여 동안 군민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그리고 강진원의 열정과 실력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실천해 왔다”면서 “이것은 각종 지표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검증된 행정전문가로서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강진의 지게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또 “과도하게 중앙에 집중된 현재의 대한민국 체제로는 지방의 발전을 기대하 전남도 | 윤용기 기자 | 2018-04-03 15:45 최형식 군수, 6.13지방선거 재선 출마 최형식 담양군수가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출마를 알린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5일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최 군수는 이번 담양군수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민선 3선 군수로서 참신하고 획기적인 정책추진으로 담양발전의 신화를 창조해 전국 지방자치 모델의 발판을 토대로 앞으로 민선 7기 4년 추진 예정인 담양발전의 정책들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첨단문화복합단지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전남도 | 김다이 기자 | 2018-04-02 11:24 심철의 시의원, 제2순환도로 공익처분 위한 협상단 필요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에 대한 공익처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대표 협상단 구성의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다.심철의 의원은 “공익처분 촉구 기자회견 후 맥쿼리가 운영하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민자도로) 1구간에 대한 공익처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대표 협상단 구성 제안을 한다”고 밝혔다.최근 시민사회단체에서 공익처분만이 해답이라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광주시에서는 기자회견 이후 시의회 및 시민사회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법률‧회계 자문을 거쳐 감독명령 및 공익처분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심 의원은 “공익처분을 총선스토리 | 김다이 기자 | 2018-04-01 21:31 송귀근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송귀근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귀근 전 부시장은 28일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선착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분열과 반목이 아닌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며 “고흥군수로 당당히 출마해 고흥을 하나로 모으고, 활력이 넘친 희망찬 고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송 전 부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고흥 인구가 4년간 무려 4천여 명이나 줄었다”며 “고흥 밖에서는 다들 걱정을 하는데, 정작 고흥 안에서는 이에 대한 긴장감도 없고, 이를 해결할 방법도 없이 무기력하기만 하다”고 강하게 비판했 전남도 | 윤용기 기자 | 2018-03-28 05: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