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인 11월 중순 함평군 손불면 안악해변에서 바라본 낙조. 함평만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12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 연못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수련의 모습이다.
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사)광민회와 오월어머니집은 세월호 미수습 유가족 면담 등을 위해 오는 29일 팽목항을 방문한다. 오전 8시 50분 민주의집에서 출발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학술포럼 ‘광주정신의 미래를 말한다’가 오는 28일 오후 4시, 5.18기록관(금남로)에서 열린다.
제5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오는 26일(토) 15:00, 서울광장(서울시청 앞)에서 열린다.
해관 장두석 선생 1주기 추모제가 오는 25일(금) 오전 10시 5.18묘역 참배에 이어 오후 2시 양현당(화순군 이서면 용강리 63)에서 추모식을 개최한다.
제5회 광주 3.15의거(금남로 곡哭 민주주의장송 시위) 기념식이 오는 15일(화) 10:30,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일본군위안부 합의무효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광주시민 행동의 날이 3월 1일 15:00,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