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코로나-19 여파로 이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도로공사 전세얀 선수가 수비를 하고 있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도로공사 켈시 선수가 스파이크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도로공사 박정아 선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도로공사 켈시 선수의 스파이크를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하고 있다.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블로커가 없는 틈을 타서 스파이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