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채찬란 모노크롬’ 수묵의 정신과 예술적 전통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도문예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열린다.‘오채찬란 모노크롬’은 먹이 청(靑)과 황(黃), 홍(紅), 백(白), 흑(黑),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의미한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5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이건수(54) 총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0년 행사의 주제를 발표했다.이건수 총감독은 이 자리에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 문화일반 | 박어진 기자 | 2019-11-05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