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문위원회

  • 위원장 최용훈(광주KCTV 대표이사)
  • 위 원 이용보(조선대학교 명예교수)
  • 위 원 임채완(한재외동포재단 이사)
  • 위 원 나종수(광주전남재향군인 회장)
  • 위 원 최용선(광주 유은학원 이사장)
  • 위 원 이낙호(정원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잠시 웃고 가요 ,, ㅎㅎ
 유머
 2019-05-01 23:15:19  |   조회: 826
첨부파일 : -
잠시 웃고 가요

[부자집의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개: 닭!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왜 울지 않는 거니?

닭: 스마트폰에 알람이 있는데 내가 굳이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도둑이 들어와도 왜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말하는 전자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있습니다.

이 저울은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저울입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습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출처 : https://yariboilu.com/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2019-05-01 23:15:19
171.240.193.21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